[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여수시는 웅천 흙막이벽 붕괴사고 현장에서 밤샘 복구작업을 실시해 바닷물 유입과 추가 붕괴위험을 차단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레미콘 60차와 25톤 덤프트럭 100회차 분량의 토사를 밤새 교반 타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