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광주지역본부(본부장 김현미)는 9월부터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광주지역 아동양육시설 종사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프로그램 ‘하트셋’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0년부터 올해까지 3년 째 진행 중인 이 프로그램은 시설종사자의 소진예방 및 역량강화를 통해 보호대상아동들에 대한 건강한 양육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