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그룹 엔플라잉(N.Flying) 김재현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지난 2일 엔플라잉의 소속사 FNC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팬카페를 통해 "엔플라잉 김재현이 가벼운 목감기 증세를 보여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코로나19 PCR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양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 김재현은 가벼운 목감기 외로는 증상이 없으며, 7일까지 자가 격리 조치에 따를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