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가수 김호중이 소속된 생각엔터테인먼트 지분을 취득했다.

지난 1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0%를 취득했다. 지분 매입가는 약 100억 원대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