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보경이 첫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달 28일 소속사 엘줄라이엔터테인먼트는 “박보경이 차기작인 디즈니+ 드라마 ‘무빙’과 영화 ‘화란’에서 연기를 거듭할 것”이라며 프로필을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