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아시아송 페스티벌 피날레 무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보균)와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원장 정길화, 이하 진흥원)이 10월 14일(금)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개최한 ‘2022 아시아송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아시아 각국의 뮤지션이 참여하는 아시아송 페스티벌은 범아시아 음악 산업의 공동 성장을 돕고 아시아 권역의 교류를 도모하기 위해 2004년부터 매년 꾸준히 개최돼왔다. 올해 아시아송 페스티벌도 명실상부 아시아 대표 종합 음악 축제로서 저력을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