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신성훈 감독과 박영혜 신인 감독이 LA대규모 영화제 ’제13회LA WEBFEST‘ 개막식과 어워즈 참석을 위해 오늘 오후2시40분 비행기로 LA로 떠났다.

두 감독은 남다른 공항패션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신성훈 감독은 올 블랙 차림에 호피 재킷으로 한껏 멋을 냈다. 박영혜 감독은 편안한 패션으로 공항에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