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하 ‘기록관’)은 오는 8일 기록관 다목적강당에서 양림근대역사문화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제21차 광주정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광주정신과 근대 양림동의 정신문화’라는 주제로, 광주정신과 근대 양림동 영성의 공유 지평을 확인하고 정신문화의 새로운 관광전략을 세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5·18민주화운동기록관(이하 ‘기록관’)은 오는 8일 기록관 다목적강당에서 양림근대역사문화센터와 공동주관으로 제21차 광주정신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광주정신과 근대 양림동의 정신문화’라는 주제로, 광주정신과 근대 양림동 영성의 공유 지평을 확인하고 정신문화의 새로운 관광전략을 세우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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