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라이브 콘텐츠 제작 기업 라라스테이션은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돕는 사업인 콘텐츠 커머스 ‘라이브 플렉스’ 제작을 한다고 1일 밝혔다.

‘라이브 플렉스’는 한류스타를 활용한 커머스 컨셉의 K-contents를 제작해 글로벌 미디어 채널(TV, OTT, Social Media)에 글로벌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을 주축으로 하는 크로스보더 판매 채널을 활용, 국내 기업의 우수 제품(K-Product)의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대규모 글로벌 프로젝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