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장슬기 기자] 지난 10월 27일 한진관광은 프랑스 마르세유 프로방스 공항과 서대문구 서소문로에 위치한 주한프랑스대사관저에서 협약식을 통해 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MOU 협약식에는 필립 르포르(Philippe LEFORT) 주한 프랑스 대사, 코린 풀키에(Corinne FOULQUIER) 프랑스 관광청 한국사무소 지사장, 줄리앙 불레(Julien BOULLAY) 마르세유 프로방스 공항 영업 마케팅 이사, 막심 티쏘(Maxime TISSOT) 마르세유 관광안내사무소 소장과 안교욱 한진관광 대표 등 관련 다수가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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