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 웅치면은 10월 중순부터 중산1리를 시작으로 ‘찾아가는 세탁서비스’를 추진하고 있다.

찾아가는 세탁서비스는 혼자 살거나 거동이 불편해 이불 빨래 같은 큰 빨래, 운동화, 겨울점퍼 드라이크리닝을 수거부터 세탁 후 배달까지 원스톱으로 추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