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전라남도 나주시가 2023년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5%오른 시간당 10200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시간당 9720원에서 480원이 인상된 금액으로 정부에서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9620원보다 약 6%(580원)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