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행장 안감찬)과 노동조합(위원장 권희원)이 부산은행 창립 55주년을 기념해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부산은행은 31일(월) 오후, 본점에서 노동조합,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과 전달식을 갖고 ‘어린이 동백선물세트’를 5500명의 아동들에게 후원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