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문정민 기자]함평군 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함평군은 “고혈압, 당뇨 의심 또는 진단을 받은 군민을 대상으로 이달 31일부터 ‘만성질환 예방·관리 건강교실’을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