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는 지난 10월 29일 서울 이태원 핼러윈 행사에서 발생한 참사와 관련해 10월 30일 오후 2시 경기도의회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에는 염종현 의장을 비롯해 남경순 부의장과 여야 양당인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과 국민의힘 곽미숙 대표의원, 김정영 수석부대표, 지미연 수석대변인, 고준호 정책위원장과 소관 상임위인 안계일 안전행정위원장을 포함해 경기도의회 이계삼 사무처장, 장동권 재난안전비서관 등이 참석해 이태원 참사와 관련한 사고 수습 및 재발 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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