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가수 이승열이 묵직한 울림을 담은 신곡을 발표한다.

이승열이 가창에 참여한 ‘투트랙 프로젝트’의 네 번째 음원 ‘슬픔이 지나간 자리’가 31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