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 기자] 반려동물 플랫폼 기업 비엠스마일의 대표 브랜드 '페스룸'이 보온성과 기능성을 강화한 22 윈터 컬렉션을 31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업체 측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다가오는 겨울 반려견의 체온 유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보온성을 강화한 △히트랩 패딩 △컴포트 히트티 △올커버 레인수트 △오리지날 후드티 등 겨울 의류 4종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