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한 ‘일상감각展’이 오는 11월 4일까지 신사동 이길이구 갤러리에서 진행된다고 31일 밝혔다.

한중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일상감각展'은 ‘한국과 중국 저장성 사람들의 일상을 빛나게 해주는 30개의 물건들'이란 주제로 한·중 양국에서 특별히 선정된 전시품이 선보여지는 전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