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제이플라(J Fla)가 미국 그래미와 함께 특별한 무대를 예고했다.

제이플라는 오는 11월 1일(태평양 표준시) 국내 여자 솔로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에서 진행하는 '그래미 리이매진드 앳 홈(GRAMMYs ReImagined At Home)'에 출연한다. 에드 시런(Ed Sheeran)의 대표곡 '배드 해빗(Bad Habits)'을 제이플라만의 해석으로 감미로운 퍼포먼스를 선사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