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해남군이 가공용 특수미 재배로 쌀 소비확대에 나서고 있다.

해남군은 가공용 특수미 재배단지를 화산면 관동리 일원 20ha 면적에 조성한 가운데 가공 용도별 벼 재배로 쌀 소비시장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