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재능을 뽐내며 꿈과 희망을 만드는 ‘희망 백일장’을 개최했다.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최근 우리 병원에서 소아청소년 환자와 여미사랑병원학교를 다니는 소아암·백혈병 환아와 가족을 대상으로 ‘제13회 꿈으로 만드는 희망 백일장’을 열었다. 이 행사는 화순교육지원청, 희귀질환권역거점센터, 여미사랑병원학교 등이 함께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