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이태성의 엄마이자 영화감독인 박영혜 신인 감독과 신성훈 감독이 남미 최대 영화제 중 권위 있는 영화제 에서 4관왕을 거머쥐었다.

29일 오후 6시 (현지시간) 콜카타에서 성대 하게 열린 ‘제5회 버진 스프링 씨네 페스트(VSC)’에서 ‘베스트 단편영화상’ ‘베스트 감독상’ ‘로맨스 영화상’ ‘시나리오상’을 거머쥐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