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이 30일 13시 8층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긴급 대책회의를 열고 가용 가능한 행정을 최대한 가동하여 이태원 사고와 관련된 시민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라고 지시했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최대호 안양시장이 지난 29일 서울 이태원에서 발생한 사고와 관련해 “참담하고 황망한 일이 발생했다며, 안양시민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가용 가능한 행정을 최대한 가동하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