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밝은 미소와 친절함에 감사드립니다!”

광산구 송정동의 한 아파트 단지 주민들이 경비‧청소‧택배 등 노동자들에게 감사편지를 전하는 활동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