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청소년재단(이사장 김병후)이 11월 3일(목) 저녁 7시, 광화문 교보생명빌딩 23층 컨벤션홀에서 300여 명의 후원인과 청소년이 참석한 가운데 ‘2022 청소년 그리다 꿈-W페스티벌’(이하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코로나로 인해 3년 만에 열리는 페스티벌은 올해 8회째로, 청소년 전문 시민단체인 한국청소년재단을 소개하고, 청소년, 가수 등을 중심으로 공연, 토크를 통해 꿈과 희망을 노래하는 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