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관광공사는 오는 28일 부산시민공원에서 브레이킹 댄스 페스티벌(Breaking Dance One Companionship Fest) 일명:‘2022 BOF:Start BUSAN, Go! Busan B-Boy’를 부산 최대규모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을밤 도심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브레이킹 댄스 페스티벌은 엠비크루(MB CREW)소속의 MC 질럿(ZEALOT)의 진행으로 브레이킹 뿐만 아니라 디제잉과 댄스배틀을 직접 즐길 수 있는 무대로 꾸며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