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킹 클래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안양시 만안구보건소는 관내 어르신의 일상생활 속 근력 유지를 통한 낙상 사고와 근감소증 예방을 위해 지난 4일부터 8주간 “방문간호사와 함께하는 워킹·쿠킹 원데이 클래스” 허약노인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