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이 9개 읍면 마을을 직접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무안군의 2022년 찾아가는 건강버스에서 한 주민이 치과진료를 받는 모습

무안군은 10월부터 의료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군민의 건강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