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조윤정 기자] 가수 효민이 데파도바(DePadova)와 영국 패션 디자이너 폴 스미스(Paul Smith)가 협업한 ‘EVERYDAY LIFE 컬렉션’의 론칭을 축하하기 위해 데파도바 스토어를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국내 대표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효민은 카라가 돋보이는 청록색 재킷에 금색 체인의 화이트 토트백을 착용하고 행사장에 등장했다. 색채의 대가 폴 스미스 가구 컬렉션 론칭에 맞는 감각적인 패션과 작은 얼굴에서도 빛나는 이목구비로 주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보피(Boffi), 데파도바(DePadova)의 CEO 로베르토 가바치(Roberto Gavazzi)와 함께 기념사진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