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감성의 하모니로 가을밤 낭만을 느낄 수 있는 합창단 공연을 준비해 주민들을 초대한다.

북구는 “오는 31일 ‘제20회 북구합창단’과 내달 3일 ‘제11회 북구시니어합창단’ 정기 연주회를 북구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