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보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최장호)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청소년 자녀를 둔 가정을 대상으로 부모·자녀 간 정서적 교류 증진을 위한‘제2회 세대(가족)간 교류캠프’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세대 교류캠프에는 보성군에 거주하는 청소년 가정 9세대가 참여했다. 캠프는 가족의 협력심을 기르고, 추억 생성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