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체험 관광 거점으로 조성한 양궁체험장 개장을 맞아 31일 광주여대 양궁훈련장에서 세계적인 양궁스타와 함께하는 ‘광산 양궁 축제’를 개최한다.

기보배‧최미선‧안산 등 광주여대 출신 양궁스타가 총출동하는 이번 행사는 광산구 양궁체험장의 개장을 알리는 ‘커팅식’, 시설 관람, 시궁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