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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혼성듀오 동동악극단(동동&정세희)’은 오는 28일(금) 저녁 방송되는 MBN '휴먼다큐 사노라면'에 출연한다. 에로배우에서 가수로 돌아온 세희는 사노라면 556회, '차라리 화를 내 세희야' 엄마를 울리는 딸 편으로 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 세희는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흥과 감동의 퍼포먼스를 선사하면서도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는 소문난 효녀로 모녀의 애틋한 이야기가 전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