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6일 본사 3층 중회의실에서 2022년도 제5차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생력을 갖춘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부산항 ESG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북항 3개, 신항 7개‘컨’부두 운영사 대표가 참여하였으며, 부산항 신항 서‘컨’부두 운영사로 선정된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주)(DGT)이 새롭게 참석했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6일 본사 3층 중회의실에서 2022년도 제5차 부산항 컨테이너터미널 운영사 사장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자생력을 갖춘 글로벌 허브 항만으로 도약하기 위한 부산항 ESG 경영 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북항 3개, 신항 7개‘컨’부두 운영사 대표가 참여하였으며, 부산항 신항 서‘컨’부두 운영사로 선정된 동원글로벌터미널부산(주)(DGT)이 새롭게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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