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가 장년층의 인생 2막 생애재설계 지원서비스를 시간과 장소에 제한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종합플랫폼을 구축하고 서비스를 확대‧운영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해 10월26일 오프라인에서 장년층 생애재설계를 종합 지원하는 ‘빛고을50+센터’를 개관한데 이어,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할 ‘50+포털(https://www.gj50plus.or.kr)’을 26일 개통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