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신세계푸드가 운영 중인 ‘더 베러’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26일 신세계푸드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서 운영 중인 ‘더 베러’의 누적 방문객이 3개월 만에 5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