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이엠피이모션캡쳐가 사세를 확장하며 이전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엠피이모션캡쳐는 영화와 엔터테인먼트에 특화된 2개의 모션캡쳐 스튜디오와 LED wall을 활용한 버추얼 프로덕션 스튜디오를 증축했으며, 기존 스튜디오는 광학식 스캔과 포토그라메트리 방식을 결합한 독자적인 기술을 활용한 고품질 텍스쳐 3D 스캔 전용 스튜디오로 새단장했다. 이 외에도 임직원 업무 효율 향상을 위한 휴게 공간, 층별 테라스, 사내 카페테리아 등을 갖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