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심청어린이대축제 기간 중인 10월 29일에 곡성읍 낙동원로 21번지 낭만영화로 광장에서 낭만영화제를 개최한다.

영화제는 오후 2시부터 저녁 7시까지 진행된다. 이웃집 토토로와 써니 2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3팀(크로스오버 더블루 이어즈, 트로트 전국체전 진이랑, 보컬 정소라)의 버스킹 공연도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