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배우 이태성의 엄마로 SBS미운 우리 새끼에서 약2년간 활약 해온 박영혜 신인 감독이 이제는 전 세계가 인정한 원더우먼 같은 감독이 됐다.

25일 박영혜 신인 감독과 신성훈 감독이 함께 만든 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로 프랑스 영화제 중 ‘제3회 루이스 부누엘 영화제’에서 6관왕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