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 지구식단 팝업스토어 운영

[비건뉴스 권광원 기자] 풀무원이 자사의 '지구식단' 제품을 소비자들이 직접 먹어보고 체험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풀무원은 오는 28일부터 11월 6일까지 성수동에 팝업스토어 '지구식단플랜트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구식단`은 풀무원의 지속가능식품 전문 브랜드로 이번 팝업은 와인 큐레이션 플랫폼 '위키드와이프'와 협업을 통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