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밴드 SURL(설)이 데뷔 4년 만에 첫 번째 정규 앨범을 선보인다.

SURL(설)의 첫 정규 앨범 '오브 어스(of us)'가 25일 낮 12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는 지난 2018년 민트페이퍼 컴필레이션 앨범 수록곡 '여기에 있자'로 가요계 데뷔한지 4년 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