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광주대표음식 힐링 페스티벌’을 남도향토음식박물관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광주 대표음식을 주제로 한 ▴힐링체험 ▴전시 ▴경연대회 등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열어 코로나 19로 지친 주민들에게 일상 속 여유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