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디지털 혁신에 발맞춰 어르신 건강관리도 ‘스마트’하게

-‘2023년 인공지능ㆍ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공모 선정-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23년 AI(인공지능)ㆍIOT(사물인터넷)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 신규참여 대상 공모에 선정됐다.

해당 사업은 허약ㆍ만성질환으로 인해 건강행태 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다양한 디지털 기술(△활동량계 △블루투스 연동 혈압ㆍ혈당ㆍ체중계 △AI스피커 등) 기반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도입하는 것이 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