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쓰는 양성 100년』 - ‘구장터가 열리다’ 행사의 한 장면(사진=안성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성)=전순애 기자]안성시 양성면은 양성의 옛 정취를 되살리고 일제에 의해 폐시된 양성장시(구장터)를 복원하기 위해 마련한 『다시 쓰는 양성 100년』 - ‘구장터가 열리다’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