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부시장을 지낸 김주찬 전 지방부이사관이 호떡 가게 주인으로 변신,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21일부터 사흘간 논산시 연산면 전통 시장 일원에서 펼쳐진 연산 대추축제 본무대 입구에 차려진 전국 체인망 " 점순이 호떡 " 점주의 모습으로 지인들을 맞이했다.
논산시 부시장을 지낸 김주찬 전 지방부이사관이 호떡 가게 주인으로 변신,눈길을 끌었다.
지난 10월 21일부터 사흘간 논산시 연산면 전통 시장 일원에서 펼쳐진 연산 대추축제 본무대 입구에 차려진 전국 체인망 " 점순이 호떡 " 점주의 모습으로 지인들을 맞이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