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권광원 기자] MZ세대를 중심으로 가치소비가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서울시가 윤리적 패션 제품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서울시는 24∼25일 이틀에 거쳐 윤리적 패션 제품을 소개하는 라이브 커머스 기획전 ‘캐빈의 라방’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