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스텔라장의 미니 앨범 '스테어스(Stairs)' LP 버전이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24일 소속사 그랜드라인엔터테인먼트은 지난 19일 발매된 스텔라장의 미니 앨범 '스테어스(Stairs)' LP 버전은 발매 1시간여 만에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등 주요 판매처에서 품절됐다고 밝히며 같은 날 발매된 나얼 10주년 기념 LP에 이어 음반 부문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