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 벤츠(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24일부터 지방세 고액 체납자 가택수색을 통해 압류한 명품시계와 가방 등에 대한 온라인 공개매각을 시작한 가운데 매각 대상에 자동차가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