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울산 김문준 기자]

울산의 인물들과 나라사랑에 대한 다음세대들의 교육과 함께 인물위주의 문화 활성화 방안으로 울산을 대표하는 인물인 북구의 박상진 의사(독립군 사령관), 중구의 외솔 최현배선생, 울주의 박제상과 안용복(부산출신)과 더불어 독도를 수호한 박어둔 선생에 대한 행적연구와 이를 연계한 문화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민강좌가 지난 19일 남구청 6층 회의실에서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