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지난 22일 민선8기에서 역점 추진하고 있는 ‘명품 30리길’ 주요 구간을 따라 ‘광산 고갯길 원정대’를 운영하며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고 밝혔다.

광산 고갯길 원정대는 광산구의 트레킹(도보여행) 코스를 시민들이 직접 걸으며 인문, 자연, 생태 등을 경험하고 새로운 관광상품을 개발하는 프로그램이다.